- 출근길에 운영체제 원리 강의 복습을 했다. 출퇴근 길 합쳐서 한 강 다 들을 수 있었는데 나름 집중이 잘 되었다.
- 에프랩 프로젝트 진행이 더디게 느껴진다. 클린코드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 같다
- 달빅과 안드로이드 런타임에 대해 정리 중에 있다. 막연히 jvm에서 돌아가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안드로이드 개발 3년만에 알게 되어 좀 부끄럽다.
- 이력서를 넣기 시작했다. 개발문화가 잘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. 화이팅 하자
'TI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2/08/06 TIL (0) | 2022.08.06 |
---|---|
2022/07/27 TIL (0) | 2022.07.27 |
2022/07/17 TIL (0) | 2022.07.17 |
2022/07/14 TIL (0) | 2022.07.15 |